안녕하세요, 브릭메이트의 뉴스레터 '구공IT'의 마케터 브릭이가 인사드립니다!😁 

매주 금요일에 인사드리는 '구공IT'는 개발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IT산업의 동향과 브릭메이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첫 번째 주제는 “IT산업에서의 뜨거운 감자, 베트남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베트남은 떠오르는 디지털 시장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국가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교역액은약 113조 6,000억 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최근 6월에는 윤석열 정부가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 방문하여 국내 디지털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글로벌@베트남 202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브릭메이트는 베트남 시장의 성장동력을 빠르게 캐치하여 개발팀의 100%를 베트남 인력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봤을 때, 해외 개발자의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해외 개발자의 협업에 대한 신뢰도 우려와 의문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베트남 개발자를 써야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오늘 레터를 추천드려요💌]

“베트남이 개발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요..? “

“그래도 전 국내 개발자와 하겠습니다.”

해외 개발자와의 협업에 가장 바탕이 되는 요소는 바로 '시차'입니다.

한국은 베트남보다 2시간 빠른 시차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현지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 한국의 9 to 6 혹은 10 to 7 업무 시간에 제약 없이 적합한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브릭메이트의 개발 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본사 업무 시간과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어 클라이언트의 긴급 이슈 역시 💥ASAP 대응💥 가능합니다

이처럼 베트남에서 갖는 IT 산업 전문성과 이해도는 국내에서도 높은 전망을 보이는 IT산업과 이미 유사한 수준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와 비교했을 때, 베트남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강점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응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NFT (대체불가토큰), AI (인공지능), ML (기계학습), Cloud (클라우드) 등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수용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