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공IT 브릭이가 인사드립니다.💙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IT 아웃소싱에 대해 한 번 쯤은 고민해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아웃소싱이 처음인 분들은 여전히 어렵고,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막막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망설이고 있는 여러분이 아웃소싱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또 잘 활용해서 본전을 뽑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에 콘텐츠를 기획했답니다. 🤓

똑똑한 클라이언트가 되어

내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아웃소싱 사용 설명서>

오늘은 첫 번째 단계인 “요구사항 정의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아래 고민을 가진 대표님, 실무자라면 이번 포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개발 아웃소싱 맡기려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개발 잘 모르는데, 개발사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죠?"

"요구사항 정의서는 왜 써야하나요?"

개발을 하기 위해서 요구사항 정의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문서입니다.

이를 생략하고서는 안전하게 개발이 진행될 수 없습니다.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한다면, 우리는 서비스에 대한 기능을 나열해 보면서 핵심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적합한 개발사를 선택하는 기준을 세워 볼 수도 있고, 적절한 견적을 찾아갈 수도 있죠.

또한 프로젝트의 현실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서도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즉, 요구사항 정의서는 개발자를 위한 문서가 아닌 우리 팀, 서비스를 위한 바탕이 되는 자료죠!

브릭메이트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개발팀만 투입하지 않아요.

정해진 범위, 정해진 개발만 수행하는 개발사라면 개발팀만 투입하겠지만,

브릭메이트는 클라이언트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더 좋은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개발팀을 관리하고 클라이언트를 서포트하는 전담 Project Manager를 필수로 배치하고 있죠!

여러분들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아웃소싱 정보로 또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